[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19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이 병원.. https://v.daum.net/v/2020021915115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