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경북 지역에서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상주시 측은 20일 "지역 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만22세·여)의 동선은 경산, 상주역, 성모병원, 상주보건소, 자택이며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 경로 소독을 완료했고, 현재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00220094257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