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년경찰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일본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청년경찰'이 일본 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며 "올해 초 판권 계약을 진행했다. 원작의 콘셉트만 반영하고 내용과 흐름은 일본 현지 정서와 현실에 맞게 각색된다고 한다"고 말했..
https://v.daum.net/v/2020022009523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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