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가수 A씨의 소속사 고위 임원이 과거 음원순위 조작 이른바 '사재기'를 했다고 인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한 가요 관계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수 A씨가 2018년 수천만원을 내고 음원 순위를 조작을 하는 업체에 의뢰해 '사재기'를 시도했다."고 인정하는 A씨의 소속사 고위 관계자 B씨의 음성이 담긴..
https://v.daum.net/v/2020022010050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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