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낮은 곳 '포교특전대' 투입.. 다른 지역 확진자 더 늘어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슈퍼 전파지로 떠오른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이 지난해 코로나19의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집회소를 세운 사실이 확인됐다. 우한 집회소에서 활동한 신도들 가운데 국내 입국자가 있는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사진)에 따르면 이들은..
https://v.daum.net/v/2020022204040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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