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생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 보건당국이 사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경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이 자택에 숨져있어 사후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그.. https://v.daum.net/v/2020022219383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