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14,000명 이상에게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중국 본토 다음으로 많으며, 일본(약 3천여 명)이나 싱가포르, 홍콩(약 1천여 명) 등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입니다. 확진환자의 수는 검사 횟수에 강한 영향을 받습니다. https://t.co/Q3j8l6yjCk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뉴스봇 (@2019_nCoV_ko) February 22, 2020
미국 전 식품의약청장
매우 상세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보고서를 소개하고
하루 진단가능한 수량을 소개함
우리의 질병관리본부를 웃음거리처럼 만드네...
어떻게해야 미국이 이런수준의 진단능력을 가질수있을까?
시민에게 투명하게 보고한다.
진단키트를 미리부터 준비했다는 사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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