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3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210명(전일 16시 대비 12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55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534명이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1만6038명은 검사 음성, 603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556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는 309명(55.6%)이다.
서울 지역에선 은평성모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해당 병원 내..
https://v.daum.net/v/2020022314081529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