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micbookmovie.com/superman/avengers-endgame-directors-explain-the-difficulties-of-bringing-superman-to-the-big-screen-a165322
최근 인터뷰에서 루소 형제는 어떤 슈퍼 히어로가 영화화 하기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고 둘 다 슈퍼맨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조 루소:
"그는 매우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캐릭터를 약해지도록 만들기 위해서 감정적 결함이나 약점을 찾아내야 하거든요."
앤서니 루소:
"캐릭터가 강력할 수록 네러티브적으로 다루기가 더 어려워요.
스토리 텔러로서 우리가 캐릭터를 탐구하는 방식은 항상 캐릭터의 약점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캐릭터가 흥미로워지기 때문이죠. 표면적으로는 그들이 가진 능력이 흥미롭지만
그 힘이 무력화 되는 부분을 찾아낼 때 훨신 깊이가 더해지죠. 일반적으로 캐릭터가 강력할 수록 더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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