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221명의 소재를 파악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소재가 불분명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242명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221명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나머지 2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https://v.daum.net/v/2020022412062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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