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전쟁 불 댕긴 트럼프.. '세계경찰' 미군기지 시대 저무나[서울신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돈(방위비 분담금)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세계 곳곳에 산재한 ‘미군기지의 운명’도 달라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서 “미국이 계속해서 세계의 경찰일 수는 없다”고 선언했다. 전통적인 동맹 체제에 균열을 일으키는 발언이었다. 그는 1990년 플레이보이 인터뷰에서 처음으news.v.daum.net
오히려 이미지 악화로 언발의 오줌 누기가 되어버리지 않을까요?그나마 우호적 세계여론도 돌아서게 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