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Gettyimages이매진스
R&B 싱어이자 랩퍼, 댄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브라운이 9월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동아닷컴 취재결과 크리스 브라운은 오는 9월 24일 토요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중이다.
앞서 크리스 브라운은 9월 26일과 27일 일본 도쿄 공연을 발표했고, 국내 공연업계의 관례상 일본 공연을 전후로 내한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아 내한 공연의 가능성이 제기 됐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9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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