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이 이미 예고한 이번 주말 서울 도심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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