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번째 확진자, 신종 코로나 검사 후
확진 판정받기 직전인 이틀간 교회 예배
농협 방문, 지인 만남 등 거리 활보
울산시 "자가격리 대상 아니었다"
질본 "의사 환자는 자가격리 원칙" 울산시 북구는 보건소 방역단과 동 방역단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북구]
울산 4번째 확진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후 새벽 기도에 2차례나 갔는데도..
https://v.daum.net/v/202002261222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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