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티켓 가격은 엄청나서 부자들만이 이용 가능했고,
홍보용 사진도 전혀 없지는 않은 것 같지만 실제로 저런 식으로 서빙 되었다고 함
장거리 비행기에는 와인 소믈리에가 동승하는 것이 보통이었다고
그리고 당시에는 비행기를 탈 때 정장이나 예쁜 원피스 등을 입고 꾸미고 탔다고 함
(약간 타이타닉 탈 때 드레스 입고 타는 그런 느낌이었나 봄 ㄷㄷㄷ)
80년대 들어서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쟁반에 미리 담겨진 기대식으로 변경되었다고 함
하지만 저때까지만 해도 와인 소믈리에가 동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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