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제주에서 신천지 교인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에서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검사를 받는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신천지 제주 교인 총 646명에 대해 전화 문진을 벌.. https://v.daum.net/v/2020022700210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