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전시 둔산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직원들이 신천지교회측 관계자 입회아래 시내 교인들의 코로나19 관련 사항을 전화를 통해 전수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21만여명의 명단을 제출 받아 유증상자 진단검사에 나선 가운데 제2, 제3의 ‘슈퍼 전파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회와 신도 명단을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20022713455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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