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사람들이 밖에 나가기를 꺼리면서 집에서 음식이라든지 필요한 물건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 송파구에서 배달업체 일을 하던 사람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배달원 노조는 당국이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민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720211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