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강호, 봉준호 감독에 이어 힌국 영화 최초 오스카 4관왕의 기록을 만든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8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이번 사태의 최전방에서 불철주야 힘을 쏟고 있는 의료진, 또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
https://v.daum.net/v/202002281206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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