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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팬덤이 기부 행렬을 이으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28일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기 시작한 가운데 그 금액이 하루 만에 3억원을 넘어섰다.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 회원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한 성금은 29일 오후 4시 현재까지 모두 3억800여만원에 달한다.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9164324580 https://www.instiz.net/name_enter/68985192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