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9일 나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이탈리아 패션위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이번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송혜교 아이유 한예슬 청하 황민현 등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선 이날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889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고, 밀라노 패션위크를 전후로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북부지역에서 창궐하고..
https://v.daum.net/v/202002292033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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