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조주빈의 범죄로 공분의 들끓는 와중에도, 성범죄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50대 남성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 남성, 어쩐 일인지 일단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합니다. 성매매를 하려다 여성의 일행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금품을 빼앗겼거든요. 김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두 남자'입니다.
https://v.daum.net/v/202003272015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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