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786명(해외유입 518명)이며, 이 중 540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제2미주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125명으로 전일대비 상승했으며, 격리해제는 180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30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2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버스를 타고 상주 적십자병원으로..https://v.daum.net/v/202003311034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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