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락비 피오가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피오는 JTBC 새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연출 최성범, 이하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경우의 수'는 오해로 어긋난 두 남녀,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 https://v.daum.net/v/20200331152230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