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구원장직 사퇴 뜻 밝혀.. '5인 협의체' 통해 선거전략 이끌어
비례정당 추진하며 '악역' 맡기도.. 일각 "당분간 여권내 영향력 유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사진)이 4·15총선 직후 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총선 승패와 관계없이 당직에서 물러나 당분간 정치권과 거리를 두겠다는 것이다.
31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원장은..
https://v.daum.net/v/2020040103031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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