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뺑소니범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하고, 또 그 뺑소니범 친구는 또다시 자동차를 훔쳐서 사고를 내고…. 이런 무법 질주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들의 나이는 모두 만 13살이었습니다. 그렇죠. 바로 촉법소년…. 죄를 지었지만 형사처벌을 할 수가 없는 나이라는 거죠. 정태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순찰차가 지나가고 잠시 뒤 다른 순찰차가 뒤따라 갑니다.
..https://v.daum.net/v/2020040107590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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