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합니다' 등장 피해자 실명 올려.."자료 백업자가 승리자"
재공유 요청에 자료 소유 자랑까지..극단선택 제보자 신상공유 n번방과 박사방 피해자 모임을 빙자한 텔레그램 채팅방 2020.4.2/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 관련 검경의 수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피해 영상이 밤 늦은 시각과 새벽을 틈타 재공유..
https://v.daum.net/v/20200403050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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