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 전면 부인..정확한 내용 조사 중" 세계일보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담당 직원을 사칭해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정집에 다녀가, 일대 커뮤니티를 긴장하게 했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가 전날(2일) 오후 7시34분쯤 서울의 한 주거지에서 A(32)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00403160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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