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김지석과 유인영이 키스신을 직접 시물레이션 해보고 극과극의 반응을 보인다.
27일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6회 예고편에서 김지석과 유인영은 웹드라마 ‘타이밍’ 주인공들의 키스신을 구상한다. 두 사람은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해보며 열의를 보였고, 과감한 유인영에 김지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키스신을 두 번 넣자고 말한 김지석은 “하나씩 양보하자”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강한나는 “내가 붕어입술까지는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정제원은 “제원이는 콘셉트가 신비롭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한나는 “래퍼 원(ONE)이 신비롭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위기에 봉착한 두 사람이 연출한 키스신은 과연 어떤 장면에서 처음 공개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https://tv.naver.com/v/13073263
https://tv.naver.com/v/1307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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