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종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과 해외 유입이 지속하면서 정부가 5일까지 시행하기로 예정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연장 조치를 통해 신규 확진자 수를 하루 평균 50명 내외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https://v.daum.net/v/2020040412515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