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구 지역 80대 두 명이 사망했다.
5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6분께 코로나19로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4세 남성이 숨을 거뒀다.
치매와 우울증을 앓던 그는 코로나1.. https://v.daum.net/v/2020040510220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