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하자마자 열일하는 BBC

BBC는 "방호복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무겁다"며 "이들이 2시간마다 교대하러 중환자실을 나오면 온몸이 땀에 젖어있다"고 소개했다. 

로라 비커 BBC 한국 특파원은 "중환자실을 나온 간호사들이 방호복을 완전히 벗기까지는 '전용 보행 구역'으로만 다녀야 한다"며 "빨간 선으로 구분된 이 구역을 철저히 소독을 하기 전엔 일반 의료진은 넘어갈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간호사 장복순씨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방호복을 입으면 서로의 목소리가 잘 안 들려 소통이 어렵다"면서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치료 대상이 우리의 환자라고만 생각하면 무섭진 않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8094037705

 

 

 아휴 기레기들!
BBC가 취재한걸 기사화할게 아니라
니들이 이런걸 좀 취재해봐라

[쮸쮸바]

우리나라 언론은 현재 코로나 사태를 통해 정치적 물어뜯기만 하고 정작 하나가 되어서 이겨내야 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sns 유사언론이나 메인 언론사나 죄다 정치적으로 분쟁만 일으킬뿐 지금 가장 고생하며 목숨을 바쳐 싸우시는 분들의 현장은 죄다 ‘~하다더라’ 이런 식의 기사들뿐인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언론인들의 행태를 봐서는 정작 저런 기회가 주어져도 의료행위를 방해하고 정치적 보여주기식 기사만 쓸게 분명하니 차라리 안가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자극적인 기사 헤드라인을 올려 조회수만 높이려는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이 너무 참담하고 미래의 우리나라 언론 또한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방탄전용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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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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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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