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환자 수가 46일 만에 50명 밑으로 내려갔다. 보건당국은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5일) 47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1만284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7명은 수도권 지역 거주자가 20명으로 제일 많고 대구가 13명으로 뒤를 이었다. 해외발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004061037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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