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공중전화 부스서 성행위를 즐기던 커플이 다수의 학생들에게 발각되어 현장 증거사진이 대거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영국 워릭셔 카운티에 있는 너니턴시의 한 학교통학버스 정류장 옆 공중전화 부스다. 남성은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여성은 스타킹을 내려 엉덩이가 노출된 상태로 투명한 외벽부스 안에서 성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들은 마침 통학버스에 타고 하교 중이던 학생들에게 발각되어 사진으로 찍혔다.
사건 관련 보도에 의하면 현장에 있던 여러 사람들이 커플에게 당장 성행위를 그만두라고 소리쳤지만 커플은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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