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5일) 저녁 서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한 남성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던 도중 건방지다며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들은 평소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태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의 한 아파트입니다.
주차장에 구급차 한 대가 서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00406211504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