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7일 오후 3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운연역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운연역 인근 산 중턱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면서 119에 알려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https://v.daum.net/v/2020040716380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