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행에 급제동이 걸렸다. 해외 판권 판매를 맡았던 콘텐츠판다가 투자배급사를 상대로 최근 법원에 낸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법조계 관계자는 4월8일 영화 ‘사냥의 시간’에 대한 국외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이를 진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인정'됐다고 전했다. 해외 선판매를 끝낸.. https://v.daum.net/v/2020040815535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