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남자 배우에게는 관대하고 여자 배우만 문제 삼는 건 솔직히 차별이다.”
배우 한소희(27)가 타투 및 흡연을 했던 과거의 사진으로 집중 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측근이 OSEN에 이같이 말했다.
8일 오전 측근은 OSEN에 “요즘엔 타투를 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 그러나 싫어하는 사.. https://v.daum.net/v/2020040818244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