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공사를 맡은 시공사는 계속되는 계획 변경에 항의하다 계약해지 되고 - 증축하면, 붕괴위험 있다고 경고. 결국 자기 회사에서 세운 건설사 주도로 공사를 자기입맛대로 마무리 했다 이 지경이 됨. CEO가 건축에 대해서 심각하게 몰랐던듯 함. + 이해가 안가는 수준의 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