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재미없다", "노잼". 최근의 '개그콘서트'를 향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혹평에 '개그콘서트'의 위기설과 슬럼프가 대두된지 오래. 선배 코미디언 김대희와 유민상이 '금요극장'으로 콘셉트로 돌아온 후배들과 함께 '개그콘서트'의 2막을 도모한다. 짧은 한 마디로 단정짓기엔 안타까운 노력과 간절함이 그 안에서 새 출발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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