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김지호기자] 지난 4월 25일, 토요일. 질병관리본부는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큰 위험 신호는 '난 괜찮을거야', '이번 한 번 쯤이야' 하는 막연한 기대와 방심입니다." (질본, 4월 25일)
'질본'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조용한 전파는 언제든지 쉽게,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 https://v.daum.net/v/20200518104830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