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스타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제2의 방탄소년단을 키운다.
빅히트는 방 의장이 다음 달 26일부터 엠넷이 방송하는 K팝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방 의장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총괄 프로듀서로서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67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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