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선택한 많은 젊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것

	렛잇비 ❤ 헐 진짜 이런게 있어요??? 3년 전
	든든한둔둔이 맞아요 ㅠㅠ 생각보다 텃세 심해서 귀농 포기하신 분들 많대요 3년 전
	에버랜드 환상의 나라 이거 레알입니다 여러분... 주변 사람들이 귀농하고싶다하면 전 말려요 3년 전
	이치타 ?! 리단위에서 태어나서 이십몇년째 살고있고 부업으로 농업경영체도 있는데 마을발전기금내는거 단 한번도 본 적 없어요 3년 전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 그런 곳도 많답니당... 저희 부모님도 귀농하셨다가 크게 데이고 다시 돌아오셨어요ㅜㅜㅜ 3년 전 이치타 대박....힘드셨겠어요 ㅠㅠㅠㅠ 귀농 결정하시는데 고민도 많이 하셨을테고 이것저것 신경도 쓰셨을텐데...처음 귀농하셨을 때 정말 행복하셨을텐데 다시 돌아오실 때 얼마나 아쉬우셨을까요 ㅜㅜ 3년 전
	Benjamin BTS 🐰🐯 텃세때문에 짜증나는 경우 엄청 많은 듯 3년 전
	북극여우 키타 하이큐!! 개인적으로 텃세보다는 뭔 말만 하면 이집저집 와전되어서 소문 퍼지는게 저런 시골에서 가장 힘들어요ㅠㅠ 정말 30년 전 누가 이랬었네부터 시작해서 그집 애가 대학이 어디인데까지.... 3년 전 이메리 ~♡ 2222 동네가 너무작아서 식당이나 마트갈때 누구랑 무슨얘기도 못해요... 3년 전 silverwater 333 맞아요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분인데 다들 저를 알고계시고 너 @@에서 학교 다닌다고해ㅛ지~? 이렇게 물어봐요.. 3년 전 큐브박스 444 이래서 서울 못벗어나요 차가운 도시생활이 낫지 간섭받는 시골은 싫어요ㅠㅠ아직도 시골가면 평범한 옷차림도 말나와서 미치겠어요 3년 전 민월드 5555 3년 전
	미뉸기형뚜 시골 텃세 정말 심해요 뭉친 듯 보여도 그 안에서 또 세대 싸움이 있고 돈도 연관되어 있어서 지저분하고 별로예요 3년 전
	김요한(위) 다 큰 어른들이 뭐하는 거래요... 그놈의 돈돈 진짜 아오 3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헐 .. 텃세가 있군요 .... 3년 전
	언어의온도 헐ㅠ 3년 전
	눈물흘리는디스크 딴데서 본글인데 돌아가신분 무덤때문인가 마을 들어가려다 마을입구에서 돈내라고그랬나 그래서 경찰오고 뭐했다고 본순간 아...난 평생 도시에서살아야지 싶었었어요..그 글 찾아올리고싶네요ㅜㅜㅜㅜㅜㅠ 3년 전
	카드캡처사쿠라 작은사회였나? 그 문제가 심한거 같더라구요..무슨 문제생겨도 서로 다 아니까 보복 당할까봐 다들 쉬쉬하고 3년 전
	우짝좌짝 귀농하려면 아예 아무도없는 산속에 집을짓는게 더 나을수도.... 저희집은 완전 리리리리여서 저런 이웃이없어요 주변에 사람이없거든요 3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시골 텃세 심한 곳들 보면 주변으로 아무것도 없는 곳들이 유독 더 그런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장이 저리 횡포를 부려도 아무도 제재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더 답답하죠... 3년 전
	北信介 생각보다 텃세 심한건 맞음.. 3년 전
	복숭아과즙뚝 저희 할아버지 집은 앞집이랑 사이에 길 있는데 땅 싸움나서 울타리 치고 난리났었어요.. 그리고 집마다 주차장 만들어야한다해서 땅 새로 마당 허물고 주차장 만들고.. 3년 전 복숭아과즙뚝 그리고 집 앞에 발코니같은거 잘못만들어거 몇센치 튀어나오면 그거 자기땅이라고 없애던가 돈주고 그 몇센치 땅 사가라하는데 가격은 터무니없고.. 3년 전
	월급날강해진다 제 거래처가 고흥쪽에서 사업하시는데 마을 발전기금으로 매년 오백씩 내더라구요. 귀농 하시려면 원래 친인척이 살던 곳으로 가셔야지 아니면..... 3년 전
	도루래 진짜 싫다... 힐링하러 귀농했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네요 3년 전
	금모래 시골인심이라는 건 거기 울타리안 사람 말이구요 외지인이 오면 발전기금내라 마을회관에 전자제품 사달라하구요. 그거 거부하면 아주 피곤해집니다. 여차하면 집에가는 길도 막습니다 함부로 드나드는건 물론이고 감놔라대추놔라 아주 많은 관심가져주는데 아주 괴로워요 직접 겪은 경험담입니다. 일부러 친척있는곳에 간건데도 그랬어요 3년 전
	배켜니초코칩 나중에 외딴 곳에 사는게 로망이었는데...ㅠㅠ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3년 전 전정국너무귀여워 후훙 ㅎuㅎ 22 로망 와장창...ㅠㅠㅠ 3년 전 베네딕트 컴버배치 333.... 3년 전
	타회원과중복되는닉네임을나중에사용함(296625) 시골은 진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마을사람들이 다 친척이고, 학교 선후배고, 부모님 지인들이니 뭔 말을 못해요ㅠㅠ 그놈의 돈 돈 돈 도시였으면 무조건 소송걸어도 모자랄 일을 말한마디 못하고 넘기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ㅠㅠ 3년 전
	277804_return 도시러버 3년 전
	날아라킁룡 예전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었나? 드라마 생각나네요 3년 전
	빠삐꼬 맞아요....마을 답사가면 귀농하긴 분들이랑 원래 거주하신 분들끼리 갈등이 많더라고요... 3년 전
	돈냈는데왜안껴줘? 그래서 그냥 아얘 전원단지같이 귀농한사람들끼리 사는게 오히려 낫다고하더라구요 3년 전 금단 정말 그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어서 그런 마을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귀농 로망 와장창 많이 경험한 사례들이 많다 보니... 3년 전
	銀魂 은혼 저도 리 단위 마을인데 저흰 없어요.., 되게 평화로움 3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저런곳은 노답이네... 귀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닌가 본... 3년 전
	우주최강배우 김남길 리 단위마을에서 태어나서 20년넘게 살았는데 전혀 저런거 없는데... 3년 전
	탬즈 농사짓는 데서나 나올 일... 저는 리에서 살았었는데 정선이라고 촌구석이지만 읍내여서 대부분 공무원, 장사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주위가 산이랑 강으로 둘러쌓여있지만ㅋㅋ 관공서(군청,교육청,우체국,농협,경찰서,초중고 등) 몰려있고 아파트나 마트 몇 개 있는 정도?? 저런건 못들어봤어요. 근데 차타고 15-20분만 가도 이장, 마을회관있고 농사짓거나 관광객 대상으로 숙박업 하는 곳 나오는데 거기서는 저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3년 전
	루바 할머니 사시는 동네도 새로 이사오려면 돈을 얼마를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3년 전
	SALGU_ 저희 옆동네도 텃세 심하대요. 보통 외지인이 와서 자영업 하면 일부러 안찾는데 저희 부모님은 있던 자리 인수한것도 있고 맛으로 성공한 케이스인데 대체로 망해서 나간다더라구요. 거기는 시 인데도 그래요. 3년 전
	데이식스 도운 멍? 헐...처음 알았어요... 3년 전
	나도동물이야 귀농은 모르겠고 마을에 농장 하나 만드려고 하면 민원 넣으면서 돈 뜯는 경우 많습니다! 마을이랑 몇키로 떨어져 있어서 전혀 문제 없어도 민원 넣어요. 안 그런 곳도 있겠지만 제가 본 바는 그랬습니다 3년 전
	유한킴벌리 헐 리 단위의 시골에 살구있는데 마을발전기금 처음 들어보는데염..? 3년 전
	도겸' 엄빠 둘다 서울도심에서 나고 자랐는데 저 30대되면 귀농의 꿈이 있거든옄ㅋㅋ..절대 말려야될듯... 적응 하나도 못할듯.. 3년 전
	러더 반대로 원래 계시던 분들한테 귀농하신 분들이 못되게 구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갑자기 할아버지 땅 팔라고 하더니 안 파니까 울 할배 다니는 길 나라에서 깔아준 포장도론데 못 지나가게 막아버림 3년 전
	으응 저도 리에서 태어났지만 발전기금은 들어본적없어서..잘모르겠고 시골텃세가 진짜 장난없어요ㅜ아빠 지인(농사짓는분) 아드님이 고향으로 내려와서 어업일을 새로하는데 같은 어업하는주민들이 은근따시키고 노하우나 뭐 일정같은거 공유도 안해주고 타박하고 그게 15년 넘게 이어져서 엄청 고생했다하시더라구요 3년 전
	제이자누 VAN_OW 헐 저런것도 있구나 저희 동네에는 없어용.. 3년 전
	해늘 토닥토닥 헉 그렇군요.. 몰랐네요 3년 전
	정구기말티주 뭐야.. 3년 전
	불효녀 원통해불러보보보고호 ㅠㅠㅠ나중에 외할머니네집 물려받아서 거기로 귀농하고싶었는데ㅠㅠㅠㅠ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ㅠㅠ 3년 전
	지코˙ 에엥 저도 리에서 이사가서 살아봤는데 저런거 하나 없었는데용..! 사람은 커녕 새소리와 지네 돈벌레만 본 나의 평화로운 시골이ㅠ 3년 전
	김우석_ 헐 저런 거 처음 봤어요 리에서 살아봤고 할머니는 아직 거기서 사시는데 저런 거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지금도 시골이지만 암튼 시골인생 20년 한 번도 못 들어봤어요 엄마한테 여쭤보았더니 그런 거 엄마도 못 들어보셨다고,,, 3년 전
	돌이켜보면 사랑이었던 것들 시골 살려면 읍내에서 사세요 3년 전
	내안에변태가살고있어요 외지인들 경계가 심하다더라구요 그래서 텃세돟많이부리고 그 울타리안에 들어가기가 힘들대요 저희 할아버지도 처음 귀농하러가셨을때 정착하게하려고 삼촌들이 고생많이했다고 들었어요 3년 전
	지저스크라이스시 원래 나이 먹을수록 보수적이게 되니까 근데 좀 심하네 3년 전
	日中逃影 시골인심이 더 좋다는말 저는 안믿습니더.. 부모님 귀농하시는데 옆집 이웃집 진짜 어르신들 너무 뭐같았어요 진짜로... 집짓는것도 방해하고 진짜 부모님 스트레스 받는거보고 정이란 정은 다 떨어짐... 3년 전
	밍석이의 맥주 ‎⌾ຶັ໋ົຶ♡⌾ຶັ໋ົ 헐... 3년 전
	워더 남우현 💛인피니트들튀💛 정말 시골사는 사람으로써 귀농하시는 분들을 이해 못합니다... 시골 인심이 더 짜고 이상한 사람들 많고 오지랖이 넓어요 우리가 강아지를 집 안에 들이든 말든 뭔 상관이야... 3년 전 황의조 와,,, 그런 것까지 간섭하나요? 3년 전 워더 남우현 💛인피니트들튀💛 예^^! 합니다^^! 놀라운 시골입니다~^^ 마당에서 강아지랑 텐트치고 노는 것도 뭐라한답니다~^^ 3년 전
	'♡' 시골 참견질 좋아하고 뒷말도 쩜 3년 전
	ㅋㅏ드값줘체리 💜BTSVT💖💙 저희 본가도 리 단위 지역에 있는데 저렇게 많이 내는 건 본 적이 없어요 보통은 한 집에 20만원 정도 내면 그걸 모아서 1년 동안 마을 보수하고 회관에 필요한거 사고 한 다음 연말에 남은 돈으로 잔치하고 새해 행사하고 그래요 3년 전
	간지용 오호.... 3년 전
	제로뽀♡'ㅅ'♡ 저희 시골 동네도 사람들 인심 야박해요 ㅋㅋ 3년 전
	다수까기 시골이나 도시나 인간들이 사니 다 그렇죠 3년 전
	달과6 리살지만 첨들어요... 3년 전 달과6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토봉하시는데 주변에 귀농한 이웃도 토봉한다고하면 막 발벗고 나서서 도와드리던데요 그렇지만 경우없는 귀농인이랑 싸운적도 있긴해요ㅋㅋㅋㅋㅋ 3년 전
	신경쓰이고애가타서? 리에 태어나서 지금도 살고 부모님이 농사지으시는데 못들어봤네용,,, 이제 주변에 새집이 더많은데,,ㅠㅠ 3년 전
	크림크림크림 저희 동네는 완전 평화로웠는데.,, 별개로 외할아버지 사는 곳에 귀농인촌이 생겼는데 그쪽 사람들이 외할아버지댁 앞에 몰래 쓰레기 버리고 간다고 하네요 사바사인 듯? 3년 전
	그래 네가 뭐가 중요하니, 방탄이 중요하지 리에서 태어났는데 텃세는 잘 모르겠는데 소문은 장난이 아니에요. 순식간에 퍼지는데 그게 부풀려지고.. 또 비밀이 없어요. 손자 손녀 뭐하고 있는 것까지 다 알더라고요.. 3년 전
	케이 난 그냥 귀농하면... 애인이랑만 알콩달콩 살아야지... 집에서 안 나와야지 3년 전
	구다주 저래서 귀농하려면 조상이 살던 시골로 가는게 좋음... 다른 시골로 이사갔다가 땅 산거에서 도로 내야한다고 땅 뺏긴 친척 있음 3년 전
	짱즈슈 1500원 저희 부모님도 귀농 8년 준비하고 막판에 포기하고 서울왔어요ㅠㅠ단순 농사 이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요 3년 전
	내 방탄 내 투바투 다 내 남편 빅히트한테 저당잡힘 맞아염,, 저 초등학교 때 까지 시골에서 살았는데 학교에 전학오는 애들 다 2달 정도 있다가 다른 것으로 가고 그랬어요,, 지금은 더시에서 사는데 가끔 시골에서 외부사람 배척 얘기 나오면 엄마도 공감하더라구요 거기서 태어나고 평생을 자란 사람들이 팔할이라 새로 온 사람들이 버티기 힘들다구요 3년 전
	닉네임154480440716020 장례차 지나가는데 자기 동네 통행료 내라고 하는 마을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3년 전
	신행정론 귀농하실거면 귀농한 사람들만 모인 마을에 정착하는게 제일 좋아요 3년 전
	다롱체고 저희도 이장이 발전기금에, 수도사용비에 매달 받아가요.......어른이 왜그러는지.. 3년 전
	다이아나 🍋DAY6🍋 진짜 텃세 심해요... 저희 아빠도 귀농 생각하셔서 오래 전부터 땅 사고 주말마다 본가 오고가며 준비 하셨는데 갈 때마다 감시하러 오는지 슥 둘러보러 오시고 뭐 새로운거 할 때마다 사사건건 꼬투리 잡고... 3년 전
	부자농부 오늘도 행복한 저도 리단위 시골에서 6년간 살아봤는데, 저런 기금 낸 적 없어요 근데 텃세가 없다곤 못합니다ㅠㅠ 그 동네 분들이 거의 어릴 때부터 동거동락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외지인 취급 받긴 해요 3년 전
	141792_return 시골에서 태어났고 시골생활 참좋아해서 나중에 리틀포레스트처럼 내려가서 살고싶은데 솔직히 저런거 진짜 많죠.....친지가 거기 살고있거나 연고가 있지않은이상 저런 텃세나 친근감을 빙자한 사생활침해 피하기 참 힘든거같아요..... 3년 전 141792_return 거기서 태어나서 쭉 살아왔거나 친인척이 살고있는 연고지인 경우엔 이런거 또 눈치채기가 힘들어요. 저도 성인되고서야 어릴때 살던 동네랑 외갓집동네에 그런게 있단걸 알았어요..ㅋㅋㅋㅋ 읍내나 상가 끼고있으면 그런거 없는데 찐 농업어업하는데는 저런거 있는데도 많더라구요. 발전기금 아니더라도 마을에 무슨 행사있다면서 좀 과한 금액 기부 권하시고 세번중에 두번 내고 한 번 거절하면 그 한 번으로 텃세 부리시고....돈문제 아니더라도 엄청 경계하시다가 어느집 손녀라고 해야 경계 푸시거나 으마으마한 오지랖 잔소리..... 3년 전
	재욱 어엉...?? 예전에 리단위 동네에서 살았을 때 그런거 없었는데... 마을마다 다른가요? 3년 전
	미빈 아니 나이 드실만큼 드신 분들이 왜 양아치 짓을 하고 다니세요.... 3년 전
	에덴동산 전 이런저런 경우 많이 봤어요. 제가 사는곳은 일이십만원인건 봤어요. 인사하는 동네잔치같은거 하고 원래 집집마다 일년에 한번 돈모아서 공금 사용하기때문ㅇ니ㅣ내는거구요. 거꾸로 귀농하신분 중에서도 참 이상한 사람 많아요. 도시에서 적응못해서 왔구나 싶은사람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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