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시설인 나눔의집이 후원금을 어떻게 사용하려고 했는지 설명하는 녹음 파일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지난해 8월, 직원들에게 후원금 유용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에서 법인이사 A 스님은 보조금과 후원금을 평화인권센터를 짓기 위한 땅을 사는 데 써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특히 사업 예산 확보 전략 가운데 하나로 지자체 보조금을 언급했는데, 할머니들이 있어야 받..
https://v.daum.net/v/20200527155701492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