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군 가산복무자 장교선발 필기시험을 본 응시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육군 당국은 지난 23일, 서울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른 김포시 거주 20대 남성이 오늘(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고사장에선 20명이 시험을 봤으며 전체 응시자는 3백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https://v.daum.net/v/2020052719392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