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우발 범행으로 알려졌었는데, 취재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10년 전부터 따라다닌 남성의 스토킹 범죄였습니다.
사건의 내막은 숨진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남아있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0052819585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