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큰 패권
석유,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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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산업혁명
영국으로부터 미국의 독립
19세기 미국 먼로 독트린
- 미국은 유럽에 개입 안할테니
유럽은 아메리카에 개입하지 말 것
< 제국주의 >
1907년
영국 러시아 협상 - 페르시아(현 이란) 분할점령
(북 = 러시아 / 남 = 영국)
1908년 페르시아(현 이란) 유전 발견됨
(영국 : 로또 터짐)
1914년 1차세계대전(WW1) 발발
독일 오스만 vs 영국 프랑스 러시아
(오스만 = 현재 아랍 터키 그리스 슬라브 등등)
석유를 바라던 영국이 오스만 점령을 탐내지만
해잘알 육알못이라 고전중이었음
그 때 오스만 내 아랍 민족주의파가
독립을 대가로 반란을 일으켜 오스만 ㅈㅈ
(맥마흔 - 후세인 서신 교환)
한편 육잘알 프랑스는 독일 막느라 개고생했으니
오스만을 분할 해줘야했음
(사이크스 피코 협정, 세브르 조약)
그리고 영국은 재정적 지원받은 유대인에게
독립국가 건설을 약속함
(벨푸어 선언)
1918년 WW1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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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막장 전후처리
1) 아랍 민족주의자에게 통수침
- 서방 국가에 대한 적대심
2) 아랍을 강제로 분단 시킴
- 이슬람교 내 파벌 분쟁
수니파(사우디) vs 시아파(이란) vs 극단수니파(IS,알카에다)
3) 유대교 유입하여 종교분쟁 격화
- 유대교 vs 이슬람교
사실상 중동 4분화 + 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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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소련 설립
1927년 이라크 유전 발견됨
(영국 : 로또가 또?)
1938년 사우디 유전 발견됨
(미국 : 오 나도 로또)
1939년 WW2 발발
나치독일 일본 vs 영국 프랑스 소련 미국
(WW1 반작용으로 히틀러는 유대인 학살,
미국은 일본의 기습 후 강제참전)
1945년 WW2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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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미국 트루먼 독트린
- 공산주의 진영 견제 / 자본주의 진영 지원
< 냉전 >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미국 영국의 지원 덕분에)
1951년
이란에서 반서방 민족주의 정권이 들어서고
석유 국영화 선언
(영국이 90% 가져가는 불공정 깨기위해)
미국은 소련 견제 + 영국 지원 + 석유 이익을 위해
이란을 경제 제재하고
CIA 공작 통해서 이란을 친서방 정권으로 교체
1969년 미국 닉슨 독트린
- 고립주의 외교
1978년
친서방 반작용으로 이슬람 민족주의 폭발
이란 혁명으로 친서방 정권 하야
소련의 지원으로
이슬람 민족주의 정권 수립
1980년
시아파가 다수인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수니파)이
집권하자 이란(시아파)을 침공
이란에게 털린 후 연쇄적 전쟁
(걸프전, 미국이라크전)
1989년 몰타 회담 - 냉전 종식
1991년 소련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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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란 혁명 여파로 극단적 수니파 + 반서방
알카에다 IS가 등장
9.11 테러 후 미국의 중동 영향력 증가
서방 + 수니파 + 시아파 연합으로
알카에다 IS 격파
나라마다 시아파 수니파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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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국 셰일가스 채굴
2015년 서방국가 - 이란 비핵화 합의
2018년 트럼프 이란 핵합의 탈퇴
(2030년까지 한시적 조항 삭제,
ICBM 조항 추가 요구)
2019년 사우디(수니파)가
이란(시아파)과 화해 의사
고립주의 미국 외교에 맞서
러시아는 친미 중동국가 포섭하려함
(이스라엘 사우디와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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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셰일가스를 수출하면서
중동 전략이 석유 이익에서
분쟁 속 무기판매로 가는거 같음
1차세계대전 때처럼?
트럼프는 거기에 방위분담금 삥뜯으려하고
동북아처럼 중동에서 철수 못할텐데
수니파 시아파가 화해 국면이고
러시아가 친미 국가와 친해지니까
찬물용으로 트럼프가 무리수 던진거 같음
이란 쳐놓고
사우디 이스라엘 기강 잡고
이란 편 들거야? 우리 미국 편 들거야? 하는 느낌
아무튼 원래 탄핵 상원에서 부결인데
이거로 가결 여론 높아질듯
부통령도 강경파라서 달라질게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