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신 보니 그 장면 보는 스탭들도 울먹 울먹..물에 들어가는 신이 없었고 김종수 배우님이 즉흥 동선을 만들어서 물에 들어가셔서 대사하신 것이라고.. 그래서 더 슬펐던
김종수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