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오랑캐는 가고 훈남이 왔다. 개그맨 김지호의 깜짝 변신에 시청자들도 눈이 휘둥그레졌다.
김지호는 1일 스포티비뉴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나의 변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감사하다. 오늘도 오전부터 운동을 하고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맡은 '오랑캐'..
https://v.daum.net/v/2020060118031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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