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 야간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일 등교 수업이 취소됐다.
돈암초등학교 측은 1일 오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긴급 공지를 통해 “격일제로 근무하는 본교 당직자가 같은날 오전 10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 7시 확진자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전교생 1100여.. https://v.daum.net/v/20200602081014973